플리마켓 수익금 활용해 위문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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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 강원 원주시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갈거리사랑촌'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 강원 원주시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갈거리사랑촌'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간 갈거리사랑촌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위문품은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으로 생활용품을 구입, 전달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또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위문품을 구입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
- ▲ 갈거리사랑촌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날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갈거리사랑촌 관계자들과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 청장은 시설 내 수목 전정과 가지치기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북부지방산림청이 보유한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