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군단위 82개 지자체 중 4위 달성교육복지과 설치, 온종일 돌봄·학령별 연령별 교육지원 호평
  • ▲ 화천군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립해 운영 중인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 화천커뮤니티센터 전경. ⓒ화천군
    ▲ 화천군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립해 운영 중인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 화천커뮤니티센터 전경. ⓒ화천군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이 최근 발표한 지표에서 화천군이 도내 1위에 올랐다.

    3일 화천군에 따르면 초록우산이 지난달 30일, 지난 1년 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 성장환경을 분석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를 발표했다. 
  • ▲ 돌봄교실 운영 모습. ⓒ화천군
    ▲ 돌봄교실 운영 모습. ⓒ화천군
    민간 차원에서 처음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화천군은 도내 18개 시군 중 77.2점을 획득해 선두에 올랐다. 전국 군단위 82개 지자체 중 4위에 해당한다.   

    화천군은 아동들의 건강, 교육, 복지, 지역사회 분야의 평가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초록우산은 이날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열린 지표 발표회장에서 화천군을 전반적인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 ▲ 돌봄교실 운영 모습. ⓒ화천군
    ▲ 돌봄교실 운영 모습. ⓒ화천군
    재단 측은 화천군이 교육복지과를 행정조직 내에 설치한 점을 우수 사례로 꼽았다. 또 낮은 재정 자립도에서 불구하고 전국 최초로 설립해 직영 중인 온종일 돌봄시설, 파격적인 대학 학자금 지원, 해외 배낭연수 및 어학연수 지원, 외국어 아카데미와 연령대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우수 사례로 평가했다.

    군은 올해 아이 기르기 좋은 지역을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 ▲ 지난해 열린 돌봄교실 어버이날 행사 모습. ⓒ화천군
    ▲ 지난해 열린 돌봄교실 어버이날 행사 모습. ⓒ화천군
    최문순 화천군수는 "남은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 살기좋은 화천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온종일 돌봄시설 내에 진로진학 전문가가 상주하는 컨설팅을 내달부터 제공한다. 아울러 사내면 사창리 지역에 온종일 돌봄시설 건립에 착공했다. 

    특히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해 신혼부부 임대주택을 지난해 12월 하남면 거례리에 조성한데 이어 사내면 사창리에 추가로 건립 중이다. 
  • ▲ 화천군 신혼부부 임대주택 준공식이 지난해 12월 하남면 거례리에서 개최됐다. ⓒ화천군
    ▲ 화천군 신혼부부 임대주택 준공식이 지난해 12월 하남면 거례리에서 개최됐다. ⓒ화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