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마켓·수공예 플리마켓·라이브 공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30평 콘도·입장권 4매 포함 패키지 상품 선보여
  • ▲ 숲속빵시장 홍보물. ⓒ엘리시안 강촌
    ▲ 숲속빵시장 홍보물. ⓒ엘리시안 강촌
    전국의 빵 애호가들과 함께하는 감성 축제인 '숲속빵시장'이 엘리시안강촌에서 열린다.

    2일 엘리시안강촌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각지의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로컬 카페들이 참여하는 대형 마켓형 축제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며 강원도 대표 베이커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숲 향기와 빵 내음이 만나는 순간, 오감으로 즐기는 가장 감성적인 하루'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성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이날 엘리시안 강촌은 베이커리 마켓 외에도 수공예 플리마켓, 라이브 공연,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간단한 베이킹 체험과 먹거리 DIY 프로그램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광순 홍보파트장은 "숲속빵시장은 자연과 미식, 휴식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 지난해 열린 숲속빵시장 모습. ⓒ엘리시안강촌
    ▲ 지난해 열린 숲속빵시장 모습. ⓒ엘리시안강촌
    주최측은 베이커리 전문 플랫폼 '빵지 술래'와 협업해 강원 춘천 지역 빵지 순례 지도를 특별 제작했다. 이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 콘텐츠 확산과 함께 '디저트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엘리시안강촌은 행사와 연계한 콘도 패키지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콘도 30평형 객실 1박과 숲속빵시장 입장권 4매가 포함된 구성으로, 커피 교환권 4매와 기념 에코백을 제공한다.  

    또한 엘리시안강촌은 자연 속 감성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도 운영 중이다.  

    박환성 강촌사업본부장은 "봄 시즌을 대표하는 감성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