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캠프, 강원도정 정책자문단 출범도청 간부 출신 행정 베테랑, 정책 제언
  • ▲ 강원도정의 발전을 이끌었던 전직 부지사 및 국·과장 출신 인사들이 대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진태 후보 캠프
    ▲ 강원도정의 발전을 이끌었던 전직 부지사 및 국·과장 출신 인사들이 대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진태 후보 캠프
    강원도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직 고위 공무원들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에 대거 합류, 정책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진태 후보 측은 지난 25일 ‘강원도정 정책자문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꾸려졌으며, 경제·농업·건설·복지·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전직 국장과 과장급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은 단순 자문을 넘어, 캠프에서 내놓는 공약과 정책을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다듬는 역할까지 맡는다.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민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자문단 출범은 김 후보가 추진 중인 '뚝심 이어달리기'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정 운영 과정에서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강화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에 합류한 인사들 역시 과거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존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명선 단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행정 환경이 더욱 복잡해진 만큼 전문성과 실행력이 중요해졌다"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 역시 "도정 운영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사들이 함께하게 돼 큰 힘이 된다"며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자문단 구성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 강원도정의 발전을 이끌었던 전직 부지사 및 국·과장 출신 인사들이 대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진태 후보 캠프
    ▲ 강원도정의 발전을 이끌었던 전직 부지사 및 국·과장 출신 인사들이 대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진태 후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