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코스 3만7500원, 6시간 코스 4만5000원사전예약제 진행
  • ▲ 횡성낭만택시 반값행사 홍보물. ⓒ횡성군
    ▲ 횡성낭만택시 반값행사 홍보물. ⓒ횡성군
    횡성군이 반값택시 행사로 관광객 모집에 나선다.

    24일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횡성 낭만택시 이용비용을 50% 할인한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 서비스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반값여행' 테마로 추진되며 5시간 또는 6시간 코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횡성 루지 체험장 또는 횡성 호수길을 방문할 경우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김병완 사무국장은 "루지체험장 개장과 함께 낭만택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할인 적용 시 5시간 코스 3만7500원, 6시간 코스 4만5000원이다. 횡성 낭만택시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반값택시 행사로 지난 17일에 개장한 횡성 루지체험장과 횡성의 대표 관광지인 호수길을 연계해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