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100인 모집 도민이 완성한 공약, 후보와 함께 발표 ··· '참여형 정책 시스템' 실현
  • ▲ 김진태 후보가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100인 도민 공약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캠프
    ▲ 김진태 후보가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100인 도민 공약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캠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최종 공약으로 확정하는 '100인 도민 공약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

    김 후보는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선정된 공약은 도민들이 직접 공들여 정해주신 공약인 만큼 이를 그대로 수용해 최종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가 제시한 '100인 도민 공약단'은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의 취지를 살린 기획의 일환으로, 정책의 수요자인 도민이 직접 원하는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시스템’이다.

    공약단 모집 기간은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모집의 특징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평범한 도민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 ▲ 100인 도민 공약단 공개모집 홍보물. ⓒ김진태 후보 캠프
    ▲ 100인 도민 공약단 공개모집 홍보물. ⓒ김진태 후보 캠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0인의 도민이 온·오프라인 병행 회의 및 분과별 활동을 통해 공약안을 직접 선정한다. 이후 도출된 공약안을 바탕으로 전 도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최종 공약을 확정한다. 이렇게 완성된 공약은 공약단과 김진태 후보가 직접 발표한다.

    김진태 후보는 "결정은 도민에게, 책임은 도지사가 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