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몰며 일일 배달라이더로 현장 점검월 10만 원 바우처로 라이더 숨통 틔우고 소비자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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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후보가 19일 오후 원주시의 한 파스타 가게에서 음식을 픽업해 주문한 곳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해 배달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측 캠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생활 밀착형 공약 시리즈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 1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19일 오후 원주시의 한 파스타 가게에서 음식을 픽업해 주문한 곳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해 배달한 후, 배달 라이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
- ▲ 김진태 후보가 19일 오후 원주시의 한 파스타 가게에서 음식을 픽업해 주문한 곳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해 배달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측 캠프
간담회에 참석한 배달라이더들은 월 6~70만원이 드는 유류비와 과도한 수수료, 높은 보험료가 큰 부담이 되는 현실을 얘기했다.이에 김 후보는 생활 밀착형 공약 시리즈인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 제1호 공약으로 전업 및 주업 라이더 중 월 평균 소득 하위 70%를 우선으로 월 10만 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역화폐나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배달라이더 유류비 지원'을 발표했다. -
김진태 후보는 "다가올 4년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지갑과 일상을 챙기는 '내 삶이 특별해질 시간'이 돼야 한다"며 "지자체 차원의 유류비 지원이 배달비 인상의 연결고리를 끊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김진태 후보가 19일 오후 원주시의 한 파스타 가게에서 음식을 픽업해 주문한 곳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해 배달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측 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