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18개 업체 참여강릉단오제위원회, 관내 71개 상점이 참여하는 '단오웰컴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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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강릉단오제 모습. ⓒ강릉단오제위원회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강릉 최대 축제 중 하나인 강릉단오제에서 강릉시가 소상공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역 관내 71개 상점이 참여하는 단오웰컴숍(Welcome Shop)'을 운영해 상생 축제에 나선다.12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2026 강릉사랑 소상공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이번 직거래장터는 강릉단오제 기간 동안 강릉단오제 행사장 내에 마련되며, 지역 소상공인 18개 업체가 참여한다.참여 품목은 먹거리 9개 업체, 공예·수공예 4개 업체, 캐릭터·굿즈 3개 업체, 반려동물 식품 2개 업체 등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전시·홍보와 함께 시식 행사 및 구매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상품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지난해 열린 강릉단오제 모습. ⓒ강릉단오제위원회
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강릉단오제위원회는 축제 기간 동안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시 관내 71개 상점이 참여하는 '단오웰컴숍(Welcome Shop)'을 운영하고 이와 연계한 '웰컴스탬프랠리'를 실시한다.스탬프랠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먼저 강릉단오제 행사장 내에 위치한 '종합안내소'를 방문해 스탬프 랠리 용지(리플릿)를 수령하면 된다.이후 강릉시 곳곳에 지정된 71개의 '단오 웰컴숍' 중 2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다시 종합안내소로 돌아와 최종 확인 도장을 받아 총 3개의 스탬프를 채우면 미션이 완료된다.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참여자 하루 150명, 8일간 1200명에게는 강릉단오제를 기념할 수 있는 강릉단오제 부채가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