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종합체육관서 농업인 300명 대상 한방진료·구강검진·검안 지원
  • ▲ 지난 4월에 영귀미면에서 진행된 농촌왕진버스. ⓒ홍천군
    ▲ 지난 4월에 영귀미면에서 진행된 농촌왕진버스.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4차 농촌 왕진버스는 홍천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상지대학교병원의 한방진료, 아이바이오의 구강검진, 안경나라 단관점의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4400만 원을 투입해 홍천읍,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 ▲ 지난 4월에 영귀미면에서 진행된 농촌왕진버스. ⓒ홍천군
    ▲ 지난 4월에 영귀미면에서 진행된 농촌왕진버스. ⓒ홍천군
    이규춘 농정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