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양국 희소금속 협력 확대 추진
  • ▲ 지난 2024년 12월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을 위한 현지연수에서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공무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 지난 2024년 12월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을 위한 현지연수에서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공무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적개발협력(ODA)사업인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몽골 실무급 공무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몽골 희소금속센터 설립과 한-몽 양국 희소금속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등의 실무급 공무원 10여명이 서울과 대전, 청주, 원주 등에서 국내 기술동향, 광업선광 및 제련기술 장비운영 등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산 컨설팅그룹과 함께 한국과 몽골의 희소금속 협력을 위한 몽골 현지 희소금속 협력센터 건립을 추진해 지난해 12월에 개소한 바 있다.

    정영국 해외지원처장은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몽골이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기술을 전수받고, 생산된 광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광물 공급망 확대와 몽골의 경제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