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명으로 구성 ··· 2028년 6월 말까지 활동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편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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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강릉시가 오는 12일까지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다.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총 60명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30명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나머지 인원은 21개 읍면동과 기관 단체 추천을 통해 구성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은 내달 1일부터 2028년 6월 말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시민 제안사업을 심의·결정하고, 예산편성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 재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강릉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