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60가구 노후 방충망 교체·친환경 청소년 공부방 개선 임직원 재능기부·온누리상품권 후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27일 임직원들이 직접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방충망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
    ▲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27일 임직원들이 직접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방충망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본부장 임경규)가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척시니어클럽, 원덕통합돌봄센터 등 지역 복지협력기관과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방충망 교체와 아동·청소년 대상 친환경 공부방 조성으로,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기관들은 최근 원덕읍 내 취약계층 16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사업'을 시행중이다. 아울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방충망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총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3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공부방 개선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학습에 필요한 가구 지원과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공간 개선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경규 본부장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