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김영진·백승아 의원·배우 우현 지원 사격 "태백 1조 원대 국책 사업 예산 확보로 강원 남부권 도약 이끌 것"정선서 '실용주의 도정' 선언 ··· "말 아닌 실력으로 정선 바꿀 것"평창서 '올림픽 유산 부활' 약속 ··· "스위스 다보스포럼같은 세계적 MICE·관광명소로 대개조할 것"우상호, "일 잘하는 육동한 시장 후보와 함께 춘천의 놀라운 발전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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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후보가 태백에서 김영진·백승아 국회의원과 6월 항쟁에 함께 했던 배우 우현 씨와 동행해 본인과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27일 태백, 정선, 평창, 춘천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갔다.먼저 태백에서는 김영진·백승아 국회의원과 6월 항쟁에 함께 했던 배우 우현 씨가 동행해 우상호 후보와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먼저 단상에 오른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는 "지난 4년간 태백 인구가 3700명 줄어들 만큼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며 "이재명 대통령 및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 우상호 후보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 돼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반드시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
- ▲ 우상호 후보가 태백에서 김영진·백승아 국회의원과 6월 항쟁에 함께 했던 배우 우현 씨와 동행해 본인과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유세 현장에 깜짝 동행한 배우 우현 씨는 영화 '1987'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우상호 후보를 위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배우가 된 이후 가장 뿌듯하다"며 "우상호가 만반의 준비를 마친 만큼, 도민의 뜨거운 가슴에 풍성한 강원도로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우 후보는 영동 지역의 대기업 유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태백 맞춤형 비전을 약속했다. 우 후보는 "태백 역시 대기업 유치전에 적극 뛰어들어 젊은이들이 고향에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목재 클러스터 산업 등 태백이 잘할 수 있는 특화 산업을 일으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내는 한편,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
- ▲ 우상호 후보는 정선아리랑시장 장날을 맞아 거점 유세를 펼치며 강원 남부·내륙 권역을 관통하는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이어 정선아리랑시장 장날을 맞아 거점 유세를 펼치며 강원 남부·내륙 권역을 관통하는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는 백승아 국회의원과 배우 우현씨가 결합, 정선의 도약과 변화를 위해 우상호 후보와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에 대한 '원팀 지지' 를 호소했다.최승준 정선군수 후보는 와와버스 사업 성공, 전국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등 그간 검증된 행정 성과를 피력했다. 최 후보는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강원랜드 규제 완화를 통해 정선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 ▲ 우상호 후보는 정선아리랑시장 장날을 맞아 거점 유세를 펼치며 강원 남부·내륙 권역을 관통하는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이어 우 후보는 "정선 오일장 등 고유한 매력을 살려 전국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 유치와 특화 산업·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고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 ▲ 우상호 후보는 봉평장을 찾아 영서 내륙권 표심 결집을 위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평창으로 이동한 우 후보는 봉평장을 찾아 영서 내륙권 표심 결집을 위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최문순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백승아 국회의원, 배우 우현 씨가 동참해 평창의 재도약을 위해 우상호 후보와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는 "정권과 지자체장이 바뀐 후 평창 올림픽 관련 사업들이 멈춰 섰다"고 지적하며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손을 잡으면 평창에 엄청난 예산과 발전 여력이 생기는 만큼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
- ▲ 우상호 후보는 봉평장을 찾아 영서 내륙권 표심 결집을 위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우상호 후보는 올림픽의 고장 평창의 위상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평창의 기후 여건과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스위스 다보스포럼과 같은 '세계적 관광·MICE 명소'로 대개조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이어 "평창이 가진 올림픽 유산과 문화 자산을 총동원해 군민들이 먹고사는 강력한 도구로 쓰겠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
- ▲ 춘천 팔호광장 유세에는 허영 국회의원과 배우 우현, 이원종 씨가 함께해 우상호 후보와 춘천시장 육동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우 후보는 춘천으로 이동해 팔호광장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강행군에 나섰다. 이날 춘천 팔호광장 유세에는 허영 국회의원과 배우 우현, 이원종 씨가 함께해 우상호 후보와 춘천시장 육동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먼저 허영 의원은 "우상호 후보와 함께 춘천 바이오산업을 메가 바이오 특구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춘천에서 일자리를 얻고 정착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배우 우현과 이원종 씨도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 연설에 나섰다. 우현 씨는 "춘천과 강원 발전을 위해 우상호 후보를 따뜻하게 품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원종 씨는 "우상호 후보와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가 함께하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일들을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다.우상호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춘천 시민들도 인정하는 일 잘하는 육동한 시장 후보와 함께 춘천을 강원도 대표 도시로 성장시키고 놀라운 발전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