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미등록 반려동물 집중 단속
  •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1월 강릉시 사천면에 도내 최초 공공 반려복지문화시설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1월 강릉시 사천면에 도내 최초 공공 반려복지문화시설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가 반려동물 관리에 나선다.

    강원 태백시가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해당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사항을 신고할 경우 미등록 및 변경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반려동물 유실·유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심우성 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7월에는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중 2차 자진신고 기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 및 등록 대행 기관에서 가능하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1월 강릉 사천면에 총사업비 94억 원을 투입해 도내 최초 공공 반려복지문화시설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