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주민·로컬브랜드 참여 확대
  • ▲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원랜드
    ▲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원랜드
    춘천시가 자연 속에서 쉬고 머무르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강원 춘천시가 오는 9월 서면 의암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 준비를 위해 행사 대행 용역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콘텐츠 기획과 행사장 조성, 운영·홍보, 안전관리 등 세부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는 의암호와 서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축제로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의암호 수변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닝 요가와 명상, 물멍·자연명상, 싱잉볼·사운드테라피, 선셋 요가, 별빛 명상, 어쿠스틱 공연, 별빛 영화제, 드론 라이트쇼 등이 검토되고 있다.

    권혜련 관광협력팀장은 "프로그램별 정원제와 사전예약제를 병행하고 자연음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 요가 프로그램 운영 모습. ⓒ양양군
    ▲ 요가 프로그램 운영 모습. ⓒ양양군
    이와 함께 춘천시는 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로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로컬 브랜드 제품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서면과 의암호의 매력을 살린 춘천형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