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속으로' 뛰어든 '강원바라기' 김진태 ‥ 이번엔 '요양보호사'로 구슬땀
'도민 속으로' 뛰어든 '강원바라기' 김진태 ‥ 이번엔 '요양보호사'로 구슬땀
연초부터 '검침원' '상담원' '황태덕장 일꾼' '문어잡이' '농부' 등으로 변신하며 민생도정(民生道政)을 펼치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돌보는 보훈요양원 '요양보호사'로 6번째 '도민 속으로' 행보를 이어갔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도내 유일의 보훈복지의료 전문시설인 원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요양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돼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이어 치료실을 찾아 재활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일일이 인사를 전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원주보훈요양원 치료실에는 어르신들의 인지 회복 및 재활..
춘천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코리아오픈' 7월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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