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미디어아트 – 맛을 깨우는 빛 전시회 홍보물. ⓒ양양군
    ▲ AI 미디어아트 – 맛을 깨우는 빛 전시회 홍보물. ⓒ양양군
    양양군과 (재)양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고양(속초·고성·양양)' 광역사업의 일환으로 'AI 미디어아트 – 맛을 깨우는 빛' 전시회를 16일부터 26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 14명이 직접 제작한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강생들은 동해안의 생태계와 식재료, 지역 설화 등 로컬 헤리티지를 깊이 탐구하고, 이를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예술적 가치로 재창출해냈다.

    양양군과 속초시가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과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전경. ⓒ양양군
    ▲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전경. ⓒ양양군
    ◆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교통 체계 점검에 나선다.

    군은 대책 기간에 앞서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점검에 착수했다. 관내 수송차량 총 95대(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8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상태와 소화기, 비상망치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청결 상태와 냉방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응급조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25일부터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상황실은 주요 도로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정체 구간에는 유도 표지판과 안내 요원을 배치해 우회 도로 이용을 유도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원활한 흐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재진 스마트교통과장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여름휴가 기간동안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