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평창군수·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개소식 잇달아 방문우상호 후보 겨냥해 "용문~홍천 철도 자기가 다했다고 해 ··· "일하는 사람 따로, 약파는 사람 따로" 직격강릉 봉축법회서 오대산 실록 환지본처·명상센터 건립 등 '역대급 불교 지원' 업적 앞세워 불교계 불심 잡아인제서 강원의 자존심을 세우는 즐거운 투표 문화 확산 나서
-
- ▲ 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모습.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5일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한데 이어 주말엔 홍천 지역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달아 방문했다.이어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연합봉축대법회'에 참석해 강릉지역 불심잡기에 나섰다.15일에 열린 심재국 후보 개소식에서 심재국 후보는 "평창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모든 힘을 다해 뛰겠다"며 "청년이 떠나 곳이 아닌 돌아오고 정착하는 평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진태 후보는 "대관령 케이블카와 그린바이오 산업 등 평창의 미래 사업들을 심재국 후보와 함께 힘을 합쳐 확실히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 ▲ 김진태 후보가 16일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김진태 후보는 16일엔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한 것에 이어 정관교, 황경화 군의원 후보의 개소식까지 전격 방문해 홍천 지역 전반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개소식에서 축사에 나선 김진태 후보는 지난달 출마선언 당일 홍천 하오안1리를 찾아 마을회관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회관일기' 1탄을 시작한 인연을 소개하며 홍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김진태 후보는 최근 TV 토론회에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김진태 후보는 자신과 신영재 군수 후보가 1년 전부터 이 예산 문제를 두고 깊이 고민해 왔음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도정과 군정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원팀 체제가 필수적이라며 신영재 군수 지지를 호소했다.김진태 후보는 홍천의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군수뿐만 아니라 도지사와 군의원까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김진태 후보가 16일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신영재 후보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국가항체클러스터,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등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금 추진 중인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신 후보는 이날 농촌기본소득수당 시행, 수도권 미래형 도시 기반 조성, 국가항체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 홍천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원도심 재구조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 ▲ 김진태 후보가 16일 오후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연합봉축대법회'에 참석해 강릉지역 불심잡기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후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연합봉축대법회'에 참석해 강릉지역 불심잡기에 나섰다.축사에 나선 김진태 후보는 "처음 삭발했을 때 전국의 스님들께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천천히 자랐으면 했는데, 머리가 많이 자랐다"며 "월정사 정념 스님, 청우 대종사님, 자현 스님 등 대덕스님들을 모시고 이렇게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있는 이곳이 바로 불국정토"라고 힘차게 외쳐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
- ▲ 김진태 후보가 16일 오후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연합봉축대법회'에 참석해 강릉지역 불심잡기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법회를 마친 후 김진태 후보는 제등행렬을 배웅하며 강릉 밤하늘을 자비의 빛으로 수놓은 연등의 물결을 지켜봤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7일 인제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 '특별한 TWO표' 1탄으로 내린천 창공을 가르는 '짚라인'을 선보였다. ⓒ김진태 후보 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엔 인제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 '특별한 TWO표' 1탄으로 내린천 창공을 가르는 '짚라인'을 선보였다.이번 캠페인은 '내 삶이 특별해질 강원, 당신의 '특별한 TWO표'가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김 후보는 짚라인 이색 체험을 통해 미래를 향해 과감히 뛰어드는 도전정신과 강원 발전을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 높은 곳에서 한 걸음 내딛는 용기처럼 도민 한 분 한 분이 투표장으로 나가야 강원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김진태 후보는 "강원 발전은 도민 여러분의 투표로 완성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 내 삶이 특별해지는 강원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