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송기헌 국회의원 등 총 출동임광식 후보, '귀농·귀촌인 참여·의결권 보장 정책' 발표김명기 후보, 개소식서 "군민이 중심이 되는 군민 주권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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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장진상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개소식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송기헌·백승아 국회의원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 유재규·고석용 전군수, 원용식·변기섭 전군의장, 김시헌 전군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지방선거 압승을 결의했다.특히 이날 우 도지사 후보와 장 군수 후보의 횡성 공동선거대책위원회가 18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출범했다.장진상 후보는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총체적 위기의 횡성을 구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 절실하다"며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고용과 소득을 창출하는 횡성 경제구조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
- ▲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개소식에 참석했다. ⓒ우상호 후보 캠프 제공
우상호 도지사 후보도 축사를 통해 장신상 후보와 청와대에서 만난 인연을 소개하며 "당시 현역 군수가 아님에도 횡성 발전 자료를 지참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던 장 후보의 모습에서 지역을 향한 깊은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의 시간은 장 후보가 횡성의 미래를 더 깊이 구상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보완한 준비된 시간이었다"고 치켜 세웠다. -
- ▲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공동체 통합을 위한 '귀농귀촌인 참여·의결권 보장 정책' 공약을 확정했다. ⓒ임광식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공동체 통합을 위한 '귀농귀촌인 참여·의결권 보장 정책' 공약을 확정했다.임 후보는 "귀농귀촌 정책은 단순히 사람을 데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함께 결정하는 공동체 정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읍·면별 '귀농귀촌인 주민참여위원회'를 설치해 마을 현안 제안, 주민 갈등 조정, 생활불편 개선,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귀농귀촌인이 직접 지역 발전사업을 제안하는 '귀농귀촌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한다. 청년창업,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공동체 사업 등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면 군 예산과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임 후보는 "지금 농촌은 사람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라 함께할 사람이 필요한 시대"라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책임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
- ▲ 무소속 김명기 후보도 17일 선거사무소에서 4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명기 후보 캠프 제공
무소속 김명기 후보도 17일 선거사무소에서 4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김 후보는 "횡성의 주인은 군민이며 이제 군민이 중심이 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행복소득 정책을 반드시 완수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명기 후보는 이날 전 군민 행복소득 월 20만원 지급, 소상공인 민생회복지원금 100만원 및 전 군민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시내버스 전 군민 무료화 및 공영화, 80세 이상 어르신 100원 희망택시 확대, 농·축·임업자재 구입비 50% 지원, 참전용사 명예수당 단계적 인상, 초·중·고 희망채움 바우처 확대 등 '횡성 행복 완성 7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
- ▲ 무소속 김명기 후보도 17일 선거사무소에서 4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명기 후보 캠프 제공
특히 김 후보는 "행복소득은 태양광·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횡성형 순환경제 정책"이라며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 안에서 돌며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명기 후보는 "오늘 함께한 400여 명 군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반드시 승리의 힘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