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5년 연속 문체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송어축제를 테마로 오대산~진부를 연계한 관광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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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송어축제 모습.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예비심사를 거쳐 추천한 평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5년간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이번 공모는 도가 자체 5개 시군 선정과정을 거쳐 평창군을 문체부에 추천해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 중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평창군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송어파크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인 웰컴센터, 열린광장 등의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평창 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고자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007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
- ▲ 평창송어축제 모습. ⓒ평창군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이다.임성원 평창군수 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평창군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만큼 사업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