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장미꽃 100송이 나눠주는 이벤트 인기다이닝 프로그램 '장미식탁' 조기 마감
  •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개막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대행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 권정복 삼척시의회(의장)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축제장 곳곳에서 장미요정 코스프레와 그림자 요괴 인형탈 캐릭터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황금장미요정과 그림자요괴들이 등장하는 메인 퍼레이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시민행렬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말에는 활짝 핀 장미를 보려는 시민들로 장미공원에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올해 삼척 장미축제 역시 국내 최대 규모 장미공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테마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장미요정들이 직접 관람객들에게 매일 장미꽃 100송이를 나눠주는 특별 이벤트인 '장미 for you'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역 식재료와 지역 주류를 활용한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그램 '장미식탁'은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가수 김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야간에는 장미 조명과 경관 연출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열차도 가족 동반 시민들께 관심을 끌었다.
  •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삼척관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는 날씨 변화가 있었음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감사하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함께해주신 시민과 관광객, 자원봉사자, 참여업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