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 ··· 공동주택 430세대리조트 라이프·웰니스 수요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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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용평 CI. ⓒ모나용평
모나용평(대표 박인준)이 보유 토지를 활용한 공동주택 개발 및 분양사업 추진에 나선다.모나용평은 지난 26일 기타 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평창올림픽빌리지 2차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회사가 보유한 토지를 활용해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개발·분양하는 사업으로, 기존 사업 경험과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 리조트 생활권을 기반으로 모나용평이 직접 시행한다.사업 대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이며, 공동주택 430세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 조성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860억 원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리조트 라이프와 웰니스 수요를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단지는 스키, 골프, 발왕산 관광 콘텐츠 등 사계절 리조트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휴식과 체류, 레저가 결합된 세컨드홈형 주거상품으로 개발될 전망이다.모나용평은 지난 2018년 올림픽빌리지 1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당시 1차 사업은 분양 1개월 만에 계약률 90%, 청약 후 3개월 기준 계약률 96%를 기록하며 대관령 일대 세컨드홈 수요와 입지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모나용평의 보유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리조트 운영사업 외 수익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