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피해 최소화시·군 및 농업기술센터와 '공동방제의 날' 지정
  • ▲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 방제 모습. ⓒ동부지방산림청
    ▲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 방제 모습. ⓒ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이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동부지방산림청과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운영하며,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기에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상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돌발·외래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신속히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매미나방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은 해당 시·군 및 농업기술센터와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는 등 공동 방제를 추진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 ▲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 방제 모습. ⓒ동부지방산림청
    ▲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 방제 모습.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으로터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