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경기 남부 21개 유관기관 참여 비대면 영상회의 ··· 사각지대 없는 공동방제 체계 구축동부, 유관기관 간 예찰·방제 협력체계 강화·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 ▲ 북부지방산림청 청사 전경. ⓒ북부지방산림청
    ▲ 북부지방산림청 청사 전경.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과 동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먼저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7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서초구, 강남구,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 안산시 등 총 21개 관계기관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재난예찰실이 참석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현황과 정밀 예찰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방제 전략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체계적인 방제 추진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방제전략에 따른 북부지방산림청의 방제 계획과 비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산림병해충방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협조 및 국가선단지 방제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방제 구역을 중심으로 공동방제구역을 지속해서 관리·확대하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권역별 맞춤형 방제와 빈틈없는 예찰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동부지방산림청이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4개 시·군과 해당 국유림관리소의 담당자, 현장특임관 등이 참석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과 효과적인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
    ▲ 동부지방산림청이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4개 시·군과 해당 국유림관리소의 담당자, 현장특임관 등이 참석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과 효과적인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은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4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과 해당 국유림관리소(강릉, 정선, 삼척)의 담당자, 현장특임관 등이 참석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과 효과적인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방제대상목 전량 방제를 위한 지역별 정밀예찰 방안과 재선충병의 확산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위적 이동을 막기 위한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단속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시·군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등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하반기 방제기간전까지 지상 및 드론예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10월말까지 산림사업장 소나무류 취급 여부와 관할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 등을 점검해 무단이동 및 불법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