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시찰·주민 간담회 개최최태영 부군수 "횡성을 햇빛소득마을의 대표 성공 모델로 육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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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8일 강원 횡성군을 방문해 '햇빛소득마을' 후보지인 우천면 하대리 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횡성군
횡성군이 추진하는 우천면 햇빛소득마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8일 강원 횡성군을 방문해 '햇빛소득마을' 후보지인 우천면 하대리 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태영 부군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과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소유하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마을과 주민에게 환원하는 모델이다. 인구감소지역의 신규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전환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
- ▲ 횡성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횡성형 행복소득'의 첫 번째 실증 모델인 공근면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 건립을 지난 3월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횡성군
횡성군은 올 3월 '횡성형 행복소득'의 첫 번째 실증 모델인 공근면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당초 군은 중앙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과 연계해 올해 40억 원을 마을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SPC 설립 및 자원순환사업 등을 결합한 '수익 연동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한다는 전략이었으나 사업을 적극 추진한 김명기 군수가 이번 선거에서 낙선했다. -
- ▲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8일 강원 횡성군을 방문해 '햇빛소득마을' 후보지인 우천면 하대리 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횡성군
이날 김민재 차관은 하대리 사업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일사량, 부지 여건, 계통 연계 등 사업 추진 여건과 마을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계획과 발전 수익 배분 구조, 주민 참여 방식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부지 동의, 인허가, 계통 연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최태영 횡성 부군수는 "하대리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횡성을 햇빛소득마을의 대표 성공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