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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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청소년 드림하이페스티벌 모습. ⓒ인제군
인제군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최대 청소년 축제인 '제14회 청소년 드림하이페스티벌'이 오는 10일 인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진로·직업체험부스, 진로설계 상담, 창업부스 등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AI, 로봇, 드론, 디지털 콘텐츠, 지역 관광산업, 공공기관 직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산업과 지역사회 직업군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청소년 동아리 발표와 인기 초청 가수의 공연 무대가 함께 열려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박혜숙 교육협력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