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피부 의료데이터 활용,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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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해당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부터 인·허가,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5년간 총 217억 원(국비 150억, 지방비 67억)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선정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거점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진단·치료 중심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에스테틱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그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분야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이제는 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접목해 기존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