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거리인사부터 홍천 체육행사까지 춘천 소재 극단 방문해 문화예술 분야 강력 추진 ··· 예술인 창작지원 100억 시대 개막김진태 "첨단산업·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글로벌 도시 완성할 것"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오전 7시 30분에 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춘천시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거리인사를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오전 7시 30분에 정광열 춘천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춘천시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거리인사를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김진태 도지사 후보가 춘천에서 이른 아침부터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홍천 체육 행사, 오후 춘천 소재 극단 방문 등 주말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오전 7시 30분에 춘천시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거리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 후보는 '의리와 뚝심', '그래도 도지사는 김진태'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헸다. 

    김 후보는 "4년 전의 초심으로 다시 거리에 섰다"며 "아직 어색하지만 응원해주시는 시민여러분 덕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홍천으로 이동해 9시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에 참석했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홍천으로 이동해 9시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에 참석했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이어 9시 홍천으로 이동해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와 10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홍천체육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다.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홍천으로 이동해 10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홍천체육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홍천으로 이동해 10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홍천체육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이날 김진태 후보는 축사 후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와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 갔다.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춘천시 소재 한 극단을 방문해 '뚝심 이어달리기 5탄, 그래도 '문화예술은' 김진태'편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8일 오후 춘천시 소재 한 극단을 방문해 '뚝심 이어달리기 5탄, 그래도 '문화예술은' 김진태'편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 캠프
    오후엔 춘천시 소재 한 극단을 방문해 '뚝심 이어달리기 5탄, 그래도 '문화예술은' 김진태'편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가 이날 방문한 극단은 창작극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예술 단체로, 올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김 후보는 땀흘리며 맹연습 중인 단원들을 격려하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창작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태 도정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022년 43억 원 수준이었던 관련 예산을 2026년 본예산 기준 92억 원까지 증액했으며, 추경을 통해 8억 원이 반영되면 '창작 지원 100억 원 시대'를 열게 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특히 지난 13일, 춘천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춘천시립미술관 설립'이 가시화되는 성과도 거뒀다.

    김진태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향후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를 한층 더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함에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적 제약이 더 이상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누구나 집 앞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환경을 구축해 진정한 '문화예술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