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4억 추가 투입VR·디지털 기술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
  • ▲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6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6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삼척시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강원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6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는 체험관 구축과 집기 등에 1차로 4억 가량 투입했다.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확충 등 2차로 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6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6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이날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삼척시는 강원대학교와 함께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해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