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내 통신설비 등 국내 74개 광산 안전시설 지원
  • ▲ 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한국광해광업공단
    ▲ 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2026년도 광산안전시설 국고보조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고보조사업 예산 134억 원 지원을 확정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 국내 74개 광산 대상 ▲갱내통신, 긴급대피시설, 광산안전도 전자도면화 ▲추락 및 낙반방지 시설 ▲갱내 환기시설, 안전진단 컨설팅 등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갱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사고 발생 시 근로자의 생존 골든타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광산업계의 안전투자 부담을 완화해 국내 자원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이번 광산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의 광산안전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광산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