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시정 철학 반영
  • ▲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 모습.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
    ▲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 모습.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이 이끌 동해시 시정구호는 '새로운 동해,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확정됐다.

    이정학의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이같이 발표했다.

    '새로운 동해'는 이정학 당선인이 동해시 최초의 민주당 출신 시장이라는 의미와 함께 이 당선인이 제시한 동해시 미래 비전이 기존 심규언 시장이 이끈 산업구조에서 첨단, 미래형으로 새롭게 바꾸고 문화, 복지, 교육, 체육, 생활환경 등 시민생활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인수위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는 이 당선인이 선거 기간 동안 줄곧 강조해 온 시민과의 소통 강화, 열린 행정 구현 등 행정 혁신에 대한 의지의 철학을 담고 있다.

    시정 구호를 확정한 인수위원회는 지난 주 시청 내 각 부서로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향후 당선인의 공약을 가다듬어 민선 9기 시정과제를 선정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취임 후 민생경제 TF팀을 구성해 미래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예산과 기업 유치로 재정 기반을 키우며 응급의료와 민생 경제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키워 갈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민선 9기 시정 구호는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과제의 방향성을 표현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짧은 시간 안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대책과 행정혁신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6개 분과 15명으로 구성된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