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방침은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으로 확정 내달 1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서 취임식 개최
  • ▲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2일 도청 별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2일 도청 별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민선 9기 우상호 강원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이 확정됐다.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2일 도청 별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 ▲ 민선 9기 우상호 강원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 ⓒ이달수기자
    ▲ 민선 9기 우상호 강원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 ⓒ이달수기자
    먼저 도정구호는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로 확정했다.

    우 당선인은 "강원만이 지닌 자연·산업·평화의 자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 그 특별한 성과를 일자리·소득·정주개선으로 연결해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는 도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도정구호 '특별'의 파랑은 동해의 푸른 물결, 백두대간의 맑은 하늘을 담아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특별자치도로서 나아갈 굳건한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행복'의 초록은 DMZ가 지켜낸 생명, 설악이 길러낸 강원의 풍요로운 자연과 생명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징한다.

    이와 함께 우상호 도정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로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으로 확정했다.
  • ▲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2일 도청 별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2일 도청 별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우상호 당선인은 "이러한 방침은 선거기간에 계속 언급한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여러가지를 복잡하게 두는 것보다는 '콤팩트'있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청정 강원'은 청정자연이 성장동력이 되는 강원으로 청정에너지와 청정자연을 기반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강원을 조성하고, '청년 강원'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강원으로, '평화 강원'은 평화가 경제가 되는 강원으로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확정된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은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에 도와 시군 및 산하기관에 동시 게시될 예정이다. 

    우 당선인은 "강원특별자치도 CI와 마스코트 등에 대해서는 현재 확정된 것이 없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서 하나씩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 ▲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2일 도청 별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22일 도청 별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우 당선인은 취임 이후 도지사로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일상적인 행사외에는 강릉 AI센터 등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도정에 TF를 꾸려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우상호 강원지사 취임식은 내달 1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