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전 분야에 관광을 연계한 '횡성 500만 관광시대' 조기 실현 당부김남열 "인수위가 운영되는 내달 10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건의해 달라"상수원 보호구역 해제·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등 군정 반영 주목
  •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지난 19일을 마지막으로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 최종 점검을 마쳤다. ⓒ횡성군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지난 19일을 마지막으로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 최종 점검을 마쳤다. ⓒ횡성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지난 19일을 마지막으로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9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외 사업소 2개소, 군체육회, 군장애인체육회가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과 현안을 보고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횡성 근간 산업인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힘쓸 것과 횡성만의 특화된 토양 관리 중요성, 위생·안전·환경 관리가 관광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깨끗한 환경 조성, 군민 중심 행정 실현, 스포츠 마케팅 쇄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 등 전 부서에 대한 다양한 건의와 당부도 이어졌다.

    준비위는 각 분야의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나흘간 이어지는 업무보고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적인 업무보고는 종료됐지만 '횡성 500만 관광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인수위가 운영되는 내달 10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
  •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구자열, 장신상 당선인들이 선거기간인 5월에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원주·횡성 물문제 해결 및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장진상 당선인 제공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구자열, 장신상 당선인들이 선거기간인 5월에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원주·횡성 물문제 해결 및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장진상 당선인 제공
    한편 장진상 당선인은 이번 횡성군청 업무보고회에서 모빌리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실질적 청년 지원책 마련의 중요성을 수시로 강조했다.

    특히 전 부서에 행정의 모든 분야에 관광을 연계해 전사적으로 추진할 것과 오랜 현안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송전선로 피해 주민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사항은 당선인이 선거기간 내내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및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과 수시로 논의하고 강조한 사항이라 향후 군정에 어떻게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를 위해 선거기간인 지난 5월에 도와 해당 시군이 함께 상수원 보호구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