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행정봉사실 앞 일원서한정판 키링 이벤트 진행 고출력 야간조명타워 3대 설치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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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해수욕장에 설치될 필립콜버트 전시안. ⓒ양양군
양양군의 대표 여름 휴양지인 낙산해수욕장에서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의 작품을 볼수 있다.강원 양양군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낙산해수욕장 B지구, 주청리 1-1번지 일원에서 영국 출신 팝아트 작가 '필립 콜버트(Philip Colbert)'와 협업한 이색 전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인 필립 콜버트는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만화적 요소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차세대 앤디 워홀'로 평가받는다.특히 랍스터를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이자 예술적 심볼로 내세워 현대 사회의 자아 정체성과 예술의 역할을 유쾌하게 재해석해 랍스터 작가로도 불린다.그는 삼성, 애플, 나이키, 벤틀리, 롤렉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했다.특히 그의 랍스터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은 서울 석촌호수에도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를 활용한 대형 풍선 조형물 3점이 낙산해수욕장 행정봉사실 앞 일원에 설치된다. 이 조형물들은 해변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
- ▲ 필립콜버트 공식 콜라보 한정판 기념품(키링). ⓒ양양군
아울러 양양군은 필립 콜버트 공식 콜라보 한정판 기념품인 키링 800개를 특별 제작해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기념품은 양양군 공식 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현장 팔로우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한정 제공된다.양양군은 이번 콜라보 전시를 통해 낙산해수욕장에 차별화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 만족도 제고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양승남 관광문화과장은 "낙산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 ▲ 낙산해수욕장 전경. ⓒ양양군
한편 양양군은 낙산해수욕장 야간개장을 위해 고출력 야간조명타워 3대를 설치한다.군은 최근 낙산지역 내 5개의 대형 숙박시설 조성돼 3000여 명의 관광객들을 수용이 가능하는 등 여건이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다.이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되는 조명타워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