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 최종 선정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 ▲ 박상수 삼척시장. ⓒ삼척시
    ▲ 박상수 삼척시장.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산업통상부의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또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타석 호재성 이슈를 획득하면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이끄는 시정에 파란불이 켜질 전망이다. 

    먼저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6일 산업통상부의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철규 의원이 강원도·삼척시와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ESS 산업 기반 구축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해 총 245억 원을 투입, 2030년까지 5MW급 대용량 ESS를 대상으로 전기·화재·환경 분야 복합 시험과 국제규격 인증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삼척방재산업단지 내 구축한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ESS 1·2단계 사업과 3단계 사업인 대용량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이 연계되면서 삼척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S 안전·인증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삼척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을 바탕으로 갈남항에 자체 시비 37억 원을 추가 투입해 방파제 연장(11m) 등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충을 계획했다.

    이는 태풍과 너울성 파도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올해 어촌 마을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안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 6대를 설치하는 등 마을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또 대진항에서는 특교세와 자체 시비를 활용해 해양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사제 연장(60m)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처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삼척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선제적 투자 노력이 어촌 활성화 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