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적 업무 개선·책임경영 확립·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혁신 논의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시
    ▲ 육동한 춘천시장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시
    재선에 성공한 육동한 춘천시장이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공공혁신의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춘천도시공사, 춘천문화재단,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춘천미래동행재단,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등 8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시
    ▲ 육동한 춘천시장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시
    육동한 시장은 "민선9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와 산하 공공기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그동안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업무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8기 동안 구축해 온 공공서비스 기반을 바탕으로 시와의 결속력을 통해 민선9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하 공공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관별 주요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육 시장은 도시락 오찬을 하면서 기관장들과 향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시
    ▲ 육동한 춘천시장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시
    육동한 시장은 "기관장들이 조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육 시장은 "필요한 변화라면 눈치 보지 말고 추진하고 책임 있는 혁신 노력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 적극 지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