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2곳 참가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시장 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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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원주시 우수제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원주시 소재 중소기업 12곳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 등을 진행한다.시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구매력이 높은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통역 등 상담회 전 과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참가기업의 샘플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아울러 상담 성과가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는 하반기 현지 유통사 입점과 마케팅 지원 등 후속 사업을 연계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이 지역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