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5일 삼척 해(海)랑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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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의 조직위원장으로 배우 신현준을 공식 위촉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이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의 조직위원장으로 배우 신현준을 공식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 조직위원회에는 배우 신현준을 비롯해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한 박종원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및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 전문위원을 역임한 한선희 감독,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동삼 촬영감독, 배우 조원희 등 영화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화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올해 삼척 해(海)랑영화제의 주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다.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현 독도·울릉도)을 복속한 역사, 절벽 위에서 꽃을 바치게 한 수로부인 설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담은 향가 '헌화가'와 '해가(海歌)' 이 모두가 삼척을 무대로 한 1500년의 기억이다.영화제는 이 설화들을 현대 영화 언어로 재해석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을 현재 전국 영화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배우 신현준씨는 "삼척의 바다는 단순히 아름다운 바다가 아닙니다. 이야기가 담긴 바다입니다. 그 이야기가 영화가 되는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