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원경제진흥원서 수출기업 대상 설명회·일대일 상담회 운영미·이란 정세 완화 가능성에 선제 대응 ··· 중동시장 선점 기반 마련
  •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오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에 따라 도내 기업의 UAE 및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최근 미국·이란 간 종전합의로 인한 중동 정세 변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내 수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정의 개요와 활용 전략, 유망 품목 진출 전략 등을 소개하고, 수출입 통관 및 기타 수출애로 사항에 대한 일대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수출기업 서포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수출상담회, 해외마케팅, 물류·인증·보험 등 기존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도내 기업이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적극 활용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UAE를 거점으로 MENA 및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