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6개소·청소년시설 2개소 등 총 8개소 선정 총사업비 30억 원 투입 ··· 에너지 효율 개선·이용환경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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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전경.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관내 공공시설 8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22억8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6개소와 청소년시설 2개소로, 노인복지시설은 ▲태백시노인복지관 ▲백운경로당 ▲귀네미경로당 ▲구문소경로당 ▲상장남부경로당 ▲신흥경로당이며, 청소년시설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철암청소년문화의집이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고효율 설비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태백시는 그동안 어린이집 8개소와 경로당 1개소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경로당 3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향후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시설의 친환경 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태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