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안목·강문해변서 총 80회 공연 우수 공연팀께 10월 예정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 제공
  • ▲ 강릉시청 전경. ⓒ뉴데일리
    ▲ 강릉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릉문화재단이 오는 20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Busking Wave 강릉'에 참여할 버스커 40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서 활동 중인 버스커(팀)으로,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성격의 단체 및 공연은 제외된다.

    선정된 참가팀에게는 공연 무대와 음향·조명 장비, 홍보 등이 지원되며, 우수 공연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안목해변에 더해 강문해변까지 공연 장소를 확대해 2개소에서 운영된다. 공연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총 80회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