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으로 본선 승리 다짐지난 4년 성과 바탕으로 산업·AI·교통·돌봄·교육 5대 비전 제시육동한 "확실한 승리 통해 춘천시민 모두의 시장 되겠다"
  • ▲ 육동한 후보가 22일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육동한 후보측 제공
    ▲ 육동한 후보가 22일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육동한 후보측 제공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22일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모두 하나 돼 초일류 도시 춘천을 완성하겠다"며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육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원과 시민들이 보내주신 압도적 지지와 승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선에 나섰던 이재수,원선희,허소영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육동한 후보는 63.7%를 얻어 36.3%에 그친 이재수 후보를 크게 앞서 사실상 '완승'을 거뒀다.

    육 호보는 "이제 경선은 끝났다"며 "시민의 뜻을 받들고, 역량과 지혜를 모아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시장은 더불어 민주당의 육동한 후보와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의 맞대결로 최종 확정됐다.

    육 후보는 이날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산업과 민생이 함께 완성되는 경제도시,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도시, 교통과 공간 혁신 도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공동체, 교육의 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오·AI·양자·데이터를 결합한 첨단산업 융합클러스터, AI 기반 행정·돌봄·교통, GTX-B 연장과 캠프페이지 개발, 통합돌봄 체계, 교육·문화·스포츠 외교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 ▲ 육동한 후보가 22일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육동한 후보측 제공
    ▲ 육동한 후보가 22일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육동한 후보측 제공
    육동한 후보는 "6·3지방선거에서 확실히 승리하겠다"며 "지난 4년 증명된 실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춘천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드는 데 저와 민주당을 여러분의 선한도구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