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공휴일 운영야간경관 조명·미디어파사드·음악분수가 결합된 복합 야간 콘텐츠
  • ▲ 간현관광지 '나오라쇼' 연출 장면. ⓒ원주시시설관리공단
    ▲ 간현관광지 '나오라쇼' 연출 장면.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간현관광지 야간 관광코스 '나오라쇼'가 오는 25일 새롭게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공연은 1·2부로 구성되며 19시 50분부터 21시 00분까지 총 70분간 진행된다. 

    간현관광지 나오라쇼는 야간경관 조명,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가 결합된 복합 야간 콘텐츠다. 

    미디어파사드는 폭 250m, 높이 70m 규모의 자연 암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2대의 대형 빔 프로젝터와 7대의 레이저 장비를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며, 음악분수는 최대 60m 높이까지 치솟는 물줄기로 장관을 연출한다.
  • ▲ 간현관광지 '나오라쇼' 연출 장면. ⓒ원주시시설관리공단
    ▲ 간현관광지 '나오라쇼' 연출 장면. ⓒ원주시시설관리공단
    1부 'Prologue: NAORA LIVE'(30분)는 버스킹,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도입 공연이다. 

    2부 'Finale: NAORA SHOW 2026'(40분)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가 결합된 화려한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의 본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단은 올해 공연에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음악분수 전 곡을 전면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콘텐츠 개편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