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상설나무 전시판매장서두릅·곰취·산마늘 등 제철 나물 판매 및 시식·경매·체험행사 운영
  • ▲ 산나물 판매장터 '봄 한 소쿠리' 홍보물. ⓒ춘천시
    ▲ 산나물 판매장터 '봄 한 소쿠리' 홍보물. ⓒ춘천시
    춘천시가 봄철 산나물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

    강원 춘천시가 춘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25~26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상설나무 전시판매장에서 '봄 한 소쿠리' 산나물 판매장터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두릅, 엄나무순, 곰취, 산마늘 등 봄철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된다.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임산물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재진 산림과장은 "이번 판매장터가 신선한 봄 산나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해 행사에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8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