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문화제 현장부터 마을회관 간담회까지주민 불편 직접 듣고 즉각 대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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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지난 주말 영월을 찾아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지난 주말 영월을 찾아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김 후보는 지난 24일 영월을 방문해 '회관일기' 7번째 일정을 진행하며 지역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데 집중했다. 역사적 배경을 지닌 지역이자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심이 높아진 영월에서 그는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영월은 최근 핵심광물 산업 기반 조성과 의료 인프라 확충, 교통망 개선 등 여러 개발 계획이 추진되며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는 지역이다. 김 후보는 이러한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날 그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 현장을 찾아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현장 곳곳을 돌았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인파 속에서 직접 소통을 이어갔다.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뒤에는 인근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숙박을 하며 '체류형 소통'에 나섰다. 다음 날 아침에는 주민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마을 앞 도로로 인한 보행 안전 문제와 노후된 상수도 시설로 겪는 불편을 호소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많은 만큼 교통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호구역 지정 등 실질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꼼꼼히 기록하며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직접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보니 불편의 정도를 더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건의된 사안들은 우선적으로 검토해 생활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호흡하는 이번 일정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생활 밀착형 정책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해석된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지난 주말 영월을 찾아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