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하이원에 이어 강릉까지 ···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 입증강릉 컨벤션센터, 오는 6월 초 준공 ··· 연면적 1만8960㎡ 규모김광래 "독립부스·세션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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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가 27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027년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2027년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 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27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학술대회 유치를 위해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치열했는데 이번 확보는 뜻깊은 성과다"며 "이번 유치로 네트워크 형성과 강원형 반도체 홍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매년 4500여 명이 참석한다. -
- ▲ 강릉컨벤션센터 조감도. ⓒ강릉시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GSMC)는 오는 6월 초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1만8960㎡ 규모(지하 1층~지상 4층)에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과 19개의 회의실을 갖춘 대규모 학술대회의 최적지이다.도는 오는 10월 예정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검증된 시설과 국제 수준의 마이스(MICE) 역량이 이번 개최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강원형 반도체 산업과 강릉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 ▲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가 27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027년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행사 기간 독립부스과 세션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