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곰취·부지깽이·참나물·능개승마·참드릅 등 각종 산나물 판매 ··· 173동 부스 설치볼거리·먹거리·체험행사 운영 몇 박스씩 구입하는 방문객들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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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해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유상범 국회의원, 박광용 부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등 수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산나물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홍천군
본격적인 연휴 첫날인 1일 강원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개막했다.이날 10시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해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유상범 국회의원, 박광용 부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등 수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산나물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
- ▲ 홍천 산나물축제에 몰려든 방문객들.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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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산나물 축제 행사장 모습. ⓒ뉴데일리
이날 축제 행사장에는 홍천산채연구회, 홍천산양삼협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천군협의회에서 173동의 부스를 설치해 지역의 농원에서 키운 각종 산나물과 산양삼, 임산물을 선보였다. -
- ▲ 홍천 산나물 축제 행사장에서 판매중인 산나물. ⓒ뉴데일리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주민과 관광객들은 담소능원, 을수골 능원 등 각 부스동에서 판매중인 명이, 곰취, 부지깽이, 참나물, 능개승마, 참드릅, 개드릅 등을 몇 박스씩 구매했다. -
- ▲ 홍천 산나물 축제 행사장에서 판매중인 산나물. ⓒ뉴데일리
이들 농원 부스에서는 밀려드는 방문객들에게 각 나물의 소개와 자신만의 장점을 소개하느라 여념이 없었다.또 더덕·약도라지 조청, 지역에서 생산된 꿀, 잣 등도 인기를 끌었다.서울 길음동에서 축제 행사장을 찾은 최재선(55세)씨는 "봄의 향기를 품은 산나물을 구입하기 위해 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았다"며 "몇 박스 사서 주변에 선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 ▲ 산양삼 판매장 모습.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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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주력 판매 상품인 산나물 판매장과 산양삼 판매장, 농특산물 판매장외에도 향토음식점, 셀프식당, 실외 먹거리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쉴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 ▲ 홍천 산나물 축제장에 마련된 향토음식점.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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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풀체험장 모습. ⓒ홍천군
또 산나물 모종심기 체험과 산나물 수색 체험, 산나물 아트피크닉, 볼풀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
- ▲ 박광용 홍천부군수 및 관계자들이 산나물 홍보를 하고 있다. ⓒ뉴데일리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홍천의 대표 산나물을 풍성하게 준비했는데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 기쁘다"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는 3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