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장난감 925점·육아용품 20점 보유연회비 개인 3만·시설 5만 원 ··· 저소득층·보훈대상자 등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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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0일 양양군가족센터에서 '양양군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양양군에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했다.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0일 양양군가족센터 3층 다목적 소통교류공간에서 '양양군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탁동수 양양 부군수, 양양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2억3000만 원이 투입됐다. -
-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0일 양양군가족센터에서 '양양군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장난감 도서관은 양양읍에 위치한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조성됐다. 영유아 장난감 925점과 육아용품 20점을 보유하고 있다.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연회비는 개인 3만 원, 시설 5만 원이며,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탁동수 양양 부군수는 "장난감 도서관 개관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쌓고, 부모님들은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양양군 장난감 도서관 개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됐다.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육아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도는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동안 장난감도서관이 없던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에 신규 개관했다. -
- ▲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 1월 합계출산율이 0.99명으로 반등하고, 출생아 수도 19개월째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