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종합경기장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5일 속초시립박물관서 글링·마임 공연, 속초도문농요 인형극 등 선보여15~17일 엑스포 잔디광장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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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홍보물. ⓒ속초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속초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축제가 펼쳐진다.강원 속초시가 오는 5일 노학동 종합경기장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은 각종 공연과 축하쇼를 비롯해 대형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 속초경찰서와 소방서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같은 날 속초시립박물관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속초시립풍물단의 키다리 풍물퍼레이드와 상모 판굿을 비롯해 저글링·마임 공연, 속초도문농요 인형극,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또 박물관 캐릭터 딱지 만들기와 실팽이 만들기, 날아라 비행기, 속초사자 병풍 만들기, 나만의 타투 스티커, 아트 풍선 만들기, 속초사자 손수건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 ▲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 홍보물. ⓒ속초시
아울러 15일부터 17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에서는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이 열린다.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하는 설악무산문화축전은 설악산 신흥사 조실을 지낸 무산 조오현 스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종합 문화예술 축제다.행사기간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 등 각종 경연대회와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행사, 특산물 먹거리 페스티벌,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8일과 9일, 기획 공연 음악극인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이 무대에 오른다.매 주말 저녁 청초호 친수공원에서는 상시 프로그램인 '2026 속초 선셋시네마'가 운영되고 18일에는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 세 번째 프로그램이 청호동 아바이마을 일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