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임시 개관3층에 초4~중2 대상 맞춤형 전용 공간 '아이디어 아일랜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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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도서관 1층 모습. ⓒ춘천시
춘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주 이용 대상으로 한 특화 도서관이 문을 연다.3일 춘천시에 따르면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조성한 '아이디어도서관'이 오는 4일 하루 임시개관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아이디어도서관은 상상어울림센터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다.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들어선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주 이용 대상이다. -
- ▲ 아이디어도서관 2층 모습. ⓒ춘천시
아이디어도서관은 1층에 로비 라운지, 2층은 북 라운지, 3층은 창의 공간인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특히 3층은 XR(확장현실)과 VR(가상현실) 체험을 비롯해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췄다. 또 포토카드 제작, 과학상자 조립 등 만들기 활동과 VR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아이디어도서관 특화 강좌도 운영된다.시립도서관은 세계만화, 어린이소설, 전자책,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도서 콘텐츠를 차별화했다.춘천시는 오는 6월까지 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초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 ▲ 아이디어도서관 3층 멀티미디어실 모습. ⓒ춘천시
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아이디어도서관은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도록 배움과 창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